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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bwlee42)/260121

최근 수정 시각 : 2026-01-21 03:56:46 | 조회수 : 7


목차

1. 위키 방향성, 현재
2. 물리적 감각과 예측
3. 물리학습
4. 로봇공학, 강화학습

1. 위키 방향성, 현재

무궁무진하고 예측불가능한게 상당히 매력적인 위키도무지 미래를 내다볼 수 없는 위키

일단 개인 블로그 느낌으로 활용할 예정 주로 자연철학이나 공학 관련된 내용 업로드 하고, 기타 고찰은 일단 브런치에 올릴 예정..
숭일로그가 완성되면 통합 예정..

2. 물리적 감각과 예측

인간에게 내제되어 있는 능력이 참 신기해. 인간은 특별히 배우진 않지만 훈련을 통해 다양한 물리적 예측을 할 수 있어. 무의식적으로 말이야. 야구에서 타자는 매우 빠른 공을 보고 순간적으로 판단한 뒤 정타를 만들어내기도 하고 외야수는 공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포구를 하지. 일상에서도 우린 대개의 휴머노이드 로봇처럼 뒤뚱 거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균형을 유지한 채 걸을 수 있어. 뛰어다닐 수도 있고 말이야.


이런 행동들은 우리가 물리량들을 수치화 하고 계산하여 만들지 않아. 훈련을 통한 일상의 감각들일 뿐이지. 근육 또한 우리가 직접 제어한다는 느낌보단 특정한 리듬이나 감각에 따라 움직이지. 오히려 수치화 하여 몸 일부의 움직임을 계산하려고 하면(실제로 매우 어렵기도 할테지만) 뻣뻣하게 움직일 걸?(하이젠베르크의 저서 부분과 전체에서 비슷한 내용을 본 것도 같네.)


인간에게 이러한 감각은 어떻게 발현되는 것일까? 선천적인 부분과 후천적인 부분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 개개인의 인간이 마치 훌륭한 물리 실험실 같아! 물론 움직이는 모든 동물들도 마찬가지고..


인간이 미래에 다른 행성으로 진출한다면 이러한 능력을 기반으로 적응할 수 있을까? 또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대한 접근법을 새로이 해볼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는 (고등학생이니까) 물리문제를 풀 때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 ㅋㅋㅋ 물리 문제에선 아직 대부분 이상적인 상황을 다루긴 하지만 어떤 느낌을 통해 문제를 풀기도 하잖아?(난 보통 정량적 계산 이전에 정성적 해석을 해보는 편이거든)


이것들에 대한 너의 생각은 어때?


이론물리, 실험물리, 로봇공학, 인지과학(뇌과학) 상당히 흥미로워 보이는 분야들..

그리고 반도체공학, 양자컴퓨터공학.. 컴퓨터 하드웨어 관련된 몇가지 공학 분야들

거기에 인공지능! 까지

어쨌든 생각보다 인간의 뇌와 인공지능에 대한 탐구는 흥미롭고도 나에게 중요하다.

3. 물리학습

물리학을 인간적으로 느껴본다. 정확한 물리 모델, 정밀한 수치 계산, 완벽한 제어 이전에 반드시 정성적으로 분위기를 파악하고 적용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다.

자연철학의 근본은 현상이다. 화려한 수식과 문자들은 현상을 해석하기 위한 도구이자 수단일 뿐이다. 현상에 집중해라.

자연철학을 다루는 사고를 다소 인간 중심적인 방법으로 끌고 오면 사회물리학 같은 것들이 있다.

4. 로봇공학, 강화학습

어쩌면 강화학습이야말로 인간이랑 가장 유사하지 않은가? 직접 경험하고 넘어지며.. 배우는 것. 배우는 시간만 조금 줄일 수 있도록 정량적 해석을 통해 효율만 좀 높여주는 작업을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