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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bwlee42)/2025기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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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4
==개요:소우주== {{{#!folding '''창백한 푸른 점(눌러서 펼치기)''' [[file:창백한 푸른 점.jpg]]}}} >저기 창백한 푸른 점 하나가 보인다. >혼자 덩그러니 놓여있는 모습이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슬퍼 보이기도 한다. >아주 가만히 차분하게 반짝이는 저 존재는 무엇일까? > >외로워 보이는 점은 매 순간 여러 운명을 맞닥뜨리며 우주를 여행하고 있다. >처음 맞이하는 운명이 낯설더라도 점은 여행을 계속한다. > >저 단순한 점을 확대하면, 하나의 세상이 펼쳐진다. >점은 자신으로부터 탄생한 여러 생명들과 함께 여행하고 있었다. > >점은 무수히 많은 존재들과 하나가 되었다. >각각의 존재들은 온갖 오해와 갈등 그리고 거짓 속에서 매일 고난을 겪는다. >수많은 고난이라는 운명, 그리고 죽음이라는 세상의 이치. >사실 그 모든 것도 각각의 존재들이 스스로 정의한 것이다. > >각각의 존재들은 많은 오해 속에서도 결국 사랑이라는 가치 하나로 자연스럽게 귀결된다. > >점은 그것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점은 요란스레 움직이지 않는다. >점에는 그저 따뜻한 사랑의 온기만이 있을 뿐이다. > >그래서 점은 가장 대범하고 무궁무진한 여행자이다. >스스로 정의하는 운명이라는 목적지로 나아가며, 사랑이 있기에 여러 변수들을 이겨낼 수 있다. > >존재한다. 이것이 사랑 그 자체이다. > >나도 창백한 푸른 점과 같다. 외로이 떠도는 것 같아도 내가 정의하는 운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내가 만들어낸 나라는 우주 속에 존재들은 서로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그것을 누군가는 고통이라고 하겠지만, 사실 너무나 >도 당연한 것이며 사랑이라는 가치 하나로 귀결되는 과정일 뿐이다. >나는 담담한 항해자이다. 그것이 내가 정의한 나의 운명이기에 나는 그렇다. >창백한 푸른 점과 같은 처지이다. > >하지만, 사랑이라는 가치로 귀결되고 있고 그렇게 움직이고 있다. >나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나는 나의 할 일을 할 뿐이다. > >그리고 그것은 우주 그 자체이기에 매우 신성하다. 2025년을 보낸 나에게 가장 먼저 전하는 글이다. 현재 시점에서 나에게 하고 싶은 말.. '그래 생명이란 사랑으로 귀결되는 존재인거야..' 일단 이 정도로 말해본다. 고민하고, 생각하는 한(그러니까 '나', 즉 김주원인 한) 어떤 길을 가던 사랑으로 귀결되는 과정이니 염려 말라는 것. 특별한 존재, 아니 뭐 그런 거 없이 그냥 내가 생각하는 운명으로 나아가기 위해.. 하나의 과정을 겪고 있는 것일 뿐이기에 아주 잘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낯선 환경에 있다는 것과 외롭다는 것 그리고 고립되려 했던 것.. 내가 올해 경험한 소위 말하는 '방황'이라는 것들이다. 그렇기에 알게 모르게 누군가 나의 생각을 알아줬으면 했고 그랬기 때문에 잠시 멈춰서 있었던 것 같다. 사실 그냥 하나의 현상일 뿐인데 말이다 ㅋㅋ 내가 창백한 푸른 점 같이 담담한 항해를 하고 있는 너에게 너만의 보이저 호로써 올해를 마무리 하는 기념으로 이것저것 글을 남겨본다. 아무튼 유일하고 특별하고 신기한 여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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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소우주== {{{#!folding '''창백한 푸른 점(눌러서 펼치기)''' [[file:창백한 푸른 점.jpg]]}}} >저기 창백한 푸른 점 하나가 보인다. >혼자 덩그러니 놓여있는 모습이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슬퍼 보이기도 한다. >아주 가만히 차분하게 반짝이는 저 존재는 무엇일까? > >외로워 보이는 점은 매 순간 여러 운명을 맞닥뜨리며 우주를 여행하고 있다. >처음 맞이하는 운명이 낯설더라도 점은 여행을 계속한다. > >저 단순한 점을 확대하면, 하나의 세상이 펼쳐진다. >점은 자신으로부터 탄생한 여러 생명들과 함께 여행하고 있었다. > >점은 무수히 많은 존재들과 하나가 되었다. >각각의 존재들은 온갖 오해와 갈등 그리고 거짓 속에서 매일 고난을 겪는다. >수많은 고난이라는 운명, 그리고 죽음이라는 세상의 이치. >사실 그 모든 것도 각각의 존재들이 스스로 정의한 것이다. > >각각의 존재들은 많은 오해 속에서도 결국 사랑이라는 가치 하나로 자연스럽게 귀결된다. > >점은 그것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점은 요란스레 움직이지 않는다. >점에는 그저 따뜻한 사랑의 온기만이 있을 뿐이다. > >그래서 점은 가장 대범하고 무궁무진한 여행자이다. >스스로 정의하는 운명이라는 목적지로 나아가며, 사랑이 있기에 여러 변수들을 이겨낼 수 있다. > >존재한다. 이것이 사랑 그 자체이다. > >나도 창백한 푸른 점과 같다. 외로이 떠도는 것 같아도 내가 정의하는 운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내가 만들어낸 나라는 우주 속에 존재들은 서로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그것을 누군가는 고통이라고 하겠지만, 사실 너무나 >도 당연한 것이며 사랑이라는 가치 하나로 귀결되는 과정일 뿐이다. >나는 담담한 항해자이다. 그것이 내가 정의한 나의 운명이기에 나는 그렇다. >창백한 푸른 점과 같은 처지이다. > >하지만, 사랑이라는 가치로 귀결되고 있고 그렇게 움직이고 있다. >나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나는 나의 할 일을 할 뿐이다. > >그리고 그것은 우주 그 자체이기에 매우 신성하다. 2025년을 보낸 나에게 가장 먼저 전하는 글이다. 현재 시점에서 나에게 하고 싶은 말.. '그래 생명이란 사랑으로 귀결되는 존재인거야..' 일단 이 정도로 말해본다. 고민하고, 생각하는 한(그러니까 '나', 즉 김주원인 한) 어떤 길을 가던 사랑으로 귀결되는 과정이니 염려 말라는 것. 특별한 존재, 아니 뭐 그런 거 없이 그냥 내가 생각하는 운명으로 나아가기 위해.. 하나의 과정을 겪고 있는 것일 뿐이기에 아주 잘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낯선 환경에 있다는 것과 외롭다는 것 그리고 고립되려 했던 것.. 내가 올해 경험한 소위 말하는 '방황'이라는 것들이다. 그렇기에 알게 모르게 누군가 나의 생각을 알아줬으면 했고 그랬기 때문에 잠시 멈춰서 있었던 것 같다. 사실 그냥 하나의 현상일 뿐인데 말이다 ㅋㅋ 내가 창백한 푸른 점 같이 담담한 항해를 하고 있는 너에게 너만의 보이저 호로써 올해를 마무리 하는 기념으로 이것저것 글을 남겨본다. 아무튼 유일하고 특별하고 신기한 여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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