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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bwlee42)/2025기록지

최근 수정 시각 : 2025-12-15 01:12:59 | 조회수 : 93


목차

1. 개요:소우주
2. 2025년은 어땠는가
3. 경험이나 존재에 관하여
3.1. 숭일고등학교란
3.2. 사람들이란
4. 깊이 새길 것들
4.1. 향상심과 도전
4.2. 스스로에 대한 믿음
4.3. 인과관계에 대한 분석
5. 새 학기를 기다리며 할 것들
5.1. 일상
5.1.1. 루틴
5.1.2. 기록하는 방식과 의미부여
5.1.3. 가톨릭
5.1.4. 협업과 동행
5.2. 기술 및 공학
5.2.1. 웹 프로그래밍
5.2.2. 컴퓨터 이론
5.2.3. LLM 프로젝트
5.2.4. R&E
5.3. 자연과학
5.3.1. 자연과학에 대한 고찰
5.3.2. 일반물리학+
5.4. 철학
5.5. 대학입시
5.5.1. 내신 대비
5.5.2. 수능 및 모의고사 대비
6. 내년에 할 것들

1. 개요:소우주

창백한 푸른 점(눌러서 펼치기)
file:창백한 푸른 점.jpg

저기 창백한 푸른 점 하나가 보인다.
혼자 덩그러니 놓여있는 모습이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슬퍼 보이기도 한다.
아주 가만히 차분하게 반짝이는 저 존재는 무엇일까?

외로워 보이는 점은 매 순간 여러 운명을 맞닥뜨리며 우주를 여행하고 있다.
처음 맞이하는 운명이 낯설더라도 점은 여행을 계속한다.

저 단순한 점을 확대하면, 하나의 세상이 펼쳐진다.
점은 자신으로부터 탄생한 여러 생명들과 함께 여행하고 있었다.

점은 무수히 많은 존재들과 하나가 되었다.
각각의 존재들은 온갖 오해와 갈등 그리고 거짓 속에서 매일 고난을 겪는다.
수많은 고난이라는 운명, 그리고 죽음이라는 세상의 이치.
사실 그 모든 것도 각각의 존재들이 스스로 정의한 것이다.

각각의 존재들은 많은 오해 속에서도 결국 사랑이라는 가치 하나로 자연스럽게 귀결된다.

점은 그것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점은 요란스레 움직이지 않는다.
점에는 그저 따뜻한 사랑의 온기만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점은 가장 대범하고 무궁무진한 여행자이다.
스스로 정의하는 운명이라는 목적지로 나아가며, 사랑이 있기에 여러 변수들을 이겨낼 수 있다.

존재한다. 이것이 사랑 그 자체이다.

나도 창백한 푸른 점과 같다. 외로이 떠도는 것 같아도 내가 정의하는 운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내가 만들어낸 나라는 우주 속에 존재들은 서로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그것을 누군가는 고통이라고 하겠지만, 사실 너무나
도 당연한 것이며 사랑이라는 가치 하나로 귀결되는 과정일 뿐이다.
나는 담담한 항해자이다. 그것이 내가 정의한 나의 운명이기에 나는 그렇다.
창백한 푸른 점과 같은 처지이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가치로 귀결되고 있고 그렇게 움직이고 있다.
나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나는 나의 할 일을 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주 그 자체이기에 매우 신성하다.


2025년을 보낸 나에게 가장 먼저 전하는 글이다. 현재 시점에서 나에게 하고 싶은 말.. '그래 생명이란 사랑으로 귀결되는 존재인거야..' 일단 이 정도로 말해본다. 고민하고, 생각하는 한(그러니까 '나', 즉 김주원인 한) 어떤 길을 가던 사랑으로 귀결되는 과정이니 염려 말라는 것.

특별한 존재, 아니 뭐 그런 거 없이 그냥 내가 생각하는 운명으로 나아가기 위해.. 하나의 과정을 겪고 있는 것일 뿐이기에 아주 잘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낯선 환경에 있다는 것과 외롭다는 것 그리고 고립되려 했던 것.. 내가 올해 경험한 소위 말하는 '방황'이라는 것들이다. 그렇기에 알게 모르게 누군가 나의 생각을 알아줬으면 했고 그랬기 때문에 잠시 멈춰서 있었던 것 같다. 사실 그냥 하나의 현상일 뿐인데 말이다 ㅋㅋ

내가 창백한 푸른 점 같이 담담한 항해를 하고 있는 너에게 너만의 보이저 호로써 올해를 마무리 하는 기념으로 이것저것 글을 남겨본다.

아무튼 유일하고 특별하고 신기한 여행을 하고 있다.

2. 2025년은 어땠는가

2025년만의 특별함이 있었다면? 그리고 그것이 지니는 의미는?

뭐랄까. 아직 미성숙함이 드러나면서도 잊기 쉽지만, 잊지 말아야 할 몇 가지 가치들을 더 굳게 깨달은 것 같다. 또한 모든 것에 감사하자는 생각이 들었던 해이다.

3. 경험이나 존재에 관하여

3.1. 숭일고등학교란

3.2. 사람들이란

4. 깊이 새길 것들

4.1. 향상심과 도전

4.2. 스스로에 대한 믿음

4.3. 인과관계에 대한 분석

내가 벌였던 지난 날들의 과오, 그리고 지금은 후회되는 행동들에 대한 분석이다. 사실 후회랄 건 없다. 있는대로 받아들이고 나아 갈 방향성을 모색할 뿐이다. 더 이상 단순히 의지를 길러야 한다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나의 행동과 사고의 상호작용을 통해 발생하는 현상들을 살피며 어떤 부분에서 나의 동기가 약화되고, 회피하는 현상이 발생하는지 분석해야 할 것이다.

날적이를 참고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종의 UX를 만드는 일이기도 하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내가 사용할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내가 구축할 환경은 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또한 시간적으로 효율적이고, 수월하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목적 달성에 도움을 주는 동기를 유발해야 한다.

5. 새 학기를 기다리며 할 것들

자기 계발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에 대해 자유롭게 정리한 문단이다. 2학년 새학기 전까지 자주 들여다 봐야 할 것이다.

아래 과업들을 실천하기 위해선, 루틴 문단에도 작성에 두었지만 꼭 추가적인 구체적 계획 수립실천 과정이 필요하다.

암튼 하고싶은 게 너무 많다. 한동안 책 속에 파묻혀 살고 싶다. 그냥 그 과정 자체로 행복하고,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 과업이란 게 나를 압박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나를 위해 하는 것이며, 그 목적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매일 꾸준히 무언갈 해내고 나만의 무의식적인 기준을 형성했으면 좋겠다.

5.1. 일상

5.1.1. 루틴

독서와 운동을 비롯한 일상 습관부터 계획 수립 및 이행 과정도 포함.

어떤 책을 읽고 싶고 어떤 운동을 할 것인지.

5.1.2. 기록하는 방식과 의미부여

5.1.3. 가톨릭

성당 좀 다녀라.

5.1.4. 협업과 동행

협업과 동행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또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현재의 환경을 받아들이면서도 협업을 시도하고, 결과적으로 더 나은 성과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어야 한다.

5.2. 기술 및 공학

5.2.1. 웹 프로그래밍

SoongilWiki는?
어.. 숭일위키는 올해는 정상적으로 배포하진 못했지만, 방학 동안 웹 프로그래밍 공부를 통해 좀 더 세부적인 면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역량을 마련한 뒤에 기능적 몇 가지 수정작업이 필요할 듯 하다. 또한 운영 방법이나 용도 등에 대해 좀 더 심도있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보다 완성도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야겠다.

기존의 '학교 홈페이지'라는 지향점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지더라도, 광주숭일고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웹페이지라는 건 유지할 것이다. 내년에 이 웹페이지가 어떻게 활용될지 개인적으로 기대가 된다.

그리고 js, css, html, flask
+ ux/ui에 대한 공부

5.2.2. 컴퓨터 이론

튜링 프로젝트부터

5.2.3. LLM 프로젝트

5.2.4. R&E

5.3. 자연과학

5.3.1. 자연과학에 대한 고찰

프린키피아, 부분과 전체 등을 나름대로 해석해보며.. 물리학이라는 학문은 무엇일까?

5.3.2. 일반물리학+

기초 소양 기르기

5.4. 철학

어떤 분야들이 있고, 어떻게 공부해야할까? 그리고 자연과학과의 관계는?

5.5. 대학입시

5.5.1. 내신 대비

5.5.2. 수능 및 모의고사 대비

6. 내년에 할 것들